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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노을 맛집 다대포 백사장 데이트 코스 강추

by 드리밍마케터 202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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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콧구멍에 바람 좀 쐬고자

근처 다대포를 가보았습니다.

 

가끔 보키와 강재 산책 코스로 이용하는

다대포는 산책로도 굉장히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좋아요!

 

 

와~ 저기 노을 보이세요????

코로나 라서 사람이 없을것 같았는데 

오후가 되니 점점 사람들이 모이더라구요

 

이 시간에 왜???? 사람들이 점점 왜 더 오지???

라고 생각하던 순간

와...... 노을이 마마 환상적이더라구요

 

 

알고보니 여기가 노을 맛집 이었어요 ㅎㅎㅎ

다대포 근처 사시는 분들이

편안한 복장으로 하나둘씩 모이셨어요~!

 

해맞이는 어려워도 노을은 한번 보러 다대포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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