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러 디지털노마드-네이버블로그 수익구조

 

 

디지털노마드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디지털노마드가 뭔지

그리고 어떻게 하는건지

어떤식으로 시작해야하는건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또한 많은 정보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디지털노마드-SNS편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블로그는 현재 티스토리(다음), 네이버블로그(네이버)가

양대산맥으로 존재합니다.

 

 

네이버블로그는 엄청 오래됬죠

네이버시작과 함께 생겼던거고

한때 엄청난 수익이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뛰어들었지만

그 뒤 여러 커뮤니티사이트 발생으로

잠깐 수면에 가라앉았던 적도 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에 밀려서

한동안은 시들 했지만

여전히 네이버블로그는 수익을 창출하시는분들은

계속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그런 블로그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티스토리가 있습니다.

네이버블로그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블로그이긴한데

대한민국에서 포털사이트하면 네이버블로그 이죠

그렇기 때문에 티스토리블로그는 네이버 노출이 거의 안되다 시피 합니다

( 다만 초창기 티스토리 블로그들은 노출이 됩니다 )

해서 네이버블로그에 비해 광고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긴한데

티스토리에서만 사용가능한 구글애드센스라는 광고 플랫폼이

수익이 기존 네이버에 쓰는 네이버애드포스트 보다 더 높아

티스토리에 많이 진입을 하곤 합니다.

 

 

네이버블로그가 순위권에 들면 여러 수익 얻는방법이 생기는데요

기본으로 네이버애드포스트가 있습니다.

블로그에 조회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광고가 많이 되고

수익이 높아집니다.

가장 기본적인 네이버블로그 수익원이죠

 

 

다음으로는 광고배너가 있습니다.

상위랭커에 있는 네이버블로거에게 광고배너를 일정 비용을 지급하고

광고를 하는 것이죠

사실 광고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네이버블로거에게 광고비용을 주고 광고를 하는게

가성비로써 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아직 수요가 많은 편입니다.

 

 

또한 광고배너 뿐만 아니라

체험단, 그리고 상품 리뷰건

그리고 여러가지 업체에서의 협업요청 등

네이버블로그 하나 랭커에 들면

엄청나게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키우는거 자체가 엄청 힘들고 고되서

사람들이 못하는것일 뿐이죠

 

우선 디지털노마드 가장 기초인 sns 네이버블로그를 큰틀에서 말씀드렸구요

앞으로 큰틀에서 먼저 다룬 후

세세하게 하나씩 다뤄볼려고 합니다.

 

이상으로 디지털노마드-sns 1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